신체 노화 상태 확인하는 자가진단법…‘한발 서기’
2024-10-28
ㅣ미국 메이오클리닉 연구팀, 50세 이상 건강한 성인 40명 임상ㅣ한발로 서 있는 시간, 신체 노화 지표로 활용 가능ㅣ근력과 보행보다는 균형 감각이 더 정확한 지표ㅣ한발로 30초 이상 균형잡고 서 있을 수 있어야한발로 균형을 잡고 서 있을 수 있는 시간을 측정하면 손의 악력이나 무릎 근력 등을 측정하는 것보다 더 정확하게 신체의 노화 진행을 확인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발로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시간이 노화의 주요 지표로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이 연구 결과(Age-related changes in gait, balance, and strength parameters: A cross-sectional study, 연령에 따른 보행, 균형 및 근력 변화에 관한 횡단적 단면연구)는 국제 SCI급 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에 게재됐다.출처: 미드저니 미국 메이오클리닉(Mayo Clinic) 연구팀은 50세 이상 건강한 성인 남녀 40명을 대상으로 걷기, 균형, 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