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한 뇌혈관, 치매 위험 낮춘다… 알츠하이머 예방 새 지표 발견
2026-03-10
미국 USC 연구팀, 노년층 대상 뇌 혈류와 치매 연관성 분석건강한 뇌 혈류가 치매 원인 물질 축적 억제뇌혈관 건강, 새로운 알츠하이머 예방 지표로 주목건강한 뇌혈관은 알츠하이머의 핵심 물질 축적을 막아,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출처: Gemini 생성건강한 뇌 혈류와 산소 조절 능력이 알츠하이머병의 핵심 원인 물질 축적을 막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USC) 스티븐스 신경영상·정보학 연구소 연구팀은 인지 기능이 정상인 노인과 저하된 노인을 대상으로 뇌 혈류 역학을 분석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혀냈다. 이는 뇌의 혈관 건강이 치매 발병 초기 단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심각한 기억력 감퇴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위험군을 선별할 수 있는 새로운 지표가 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연구진은 인지 장애가 있는 노인과 인지 기능이 온전한 노인을 대상으로 뇌혈관 지표 연구를 진행했다. 초음파와 근적외선 분광법(빛을 이용해 조직의 산소 포화도를 측정하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