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건강 좌우하는 생애 첫 1,000일”… 비타민 D, 뼈·면역·뇌 발달에 영향
2026-04-16
이탈리아 연구팀, 4만8천 명 주요 의학 데이터 분석임신 중·영유아기 비타민 D 보충, 골밀도↑·호흡기 감염 위험↓면역·뇌 발달 관련 유전자 1,000여 개에 영향생애 첫 1,000일 간 비타민 D 섭취는 아이의 평생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출처: Gemini 생성생애 첫 1,000일 동안의 비타민 D 섭취가 아기의 뼈 건강뿐만 아니라 면역 체계와 뇌 발달 등 평생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탈리아 팔레르모 대학교 코스탄자 소르티노(Costanza Sortino), 마리오 주프레(Mario Giuffrè) 교수가 이끄는 공동 연구팀은 임신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기존 연구들을 종합 분석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엄마의 뱃속에서부터 만 2세가 될 때까지, 이 결정적 시기에 섭취한 비타민 D가 아이의 장기적인 건강을 좌우할 수 있음을 시사해 주목받는다. 연구팀은 2015년 이후 펍메드(PubMed), 스코퍼스(Scopus), 코크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