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전자파, 정말 뇌종양 부를까?"… 2년 추적 관찰 결과는
2026-03-06
한·일 공동 연구팀, 수컷 쥐 대상 대규모 동물 연구장기간 전자파에 노출된 쥐, '생존율 및 종양 발생률' 통계적 차이 없어스마트폰 전자파의 '발암 및 유전 독성' 우려 해소될까2년간 매일 18시간 전자파 쏘인 쥐들…종양 발생률 확인해보니|출처: 클립아트코리아휴대전화 무선주파수(RF) 전자파에 장기간 노출되더라도 뇌종양이나 심장종양 발생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번 연구는 국제 인체 안전 기준치에 해당하는 전자파가 생체에 미치는 영향을 장기간 관찰함으로써, 일상생활 속 전자파의 안전성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연구팀은 수컷 쥐(스프라그-돌리)를 대조군, 가짜 노출군, 전자파 노출군으로 무작위 배정하여 실험을 진행했다. 전자파 노출은 쥐가 어미 뱃속에 있는 임신 5일 차부터 시작되었으며, 매일 18시간 동안 10분 간격으로 켜고 끄기를 반복하며 이루어졌다. 실험에 사용된 전자파는 휴대전화 통신 방식인 900 메가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