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야외 활동 중 '골절 사고', 골든타임과 올바른 응급처치법은?
2025-08-13
여름은 물놀이, 캠핑, 등산, 자전거, 전동 킥보드 등 야외 활동이 급격히 늘어난다. 그러나 활동량이 늘수록 미끄러짐, 넘어짐, 충돌 등으로 인한 골절 위험도 높아진다. 특히 수영장·해변·계곡에서는 젖은 바닥, 미끄러운 돌, 불규칙한 지형 등이 골절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재활의학과 김원빈 전문의(서울대학교병원)는 ‘여름철 골절은 단순 부상처럼 보여도 방치하거나 잘못 대처하면 평생 후유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여름철 골절 사고는 응급처치가 중요하다|출처: Gemini여름철, 물놀이·레저 활동으로 인한 골절 환자 증가정형외과 진료 현장에서는 여름 휴가철이 되면 골절 환자가 눈에 띄게 늘어난다. 김원빈 전문의에 따르면 ‘실제로 휴가를 다녀온 뒤 부상으로 인한 골절 사례로 병원을 찾는 환자 수가 증가한다고’ 설명했다.일반적으로 여름철 발생하는 골절 사고의 유형은 수영장이나 계단에서 미끄러짐, 해변 모래사장에서 달리다 발목을 접질리는 경우, 계곡 바위 위에서 넘어지는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