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통·설사 잦다면 주목… 비타민 D, 장벽 보호 유익균 17% 늘려
2026-04-13
美 연구팀, 염증성 장질환 환자 48명 대상 12주 임상비타민 D 주 1회 보충 시, 대변 염증 수치 감소 및 질병 활성도 개선장벽 보호하는 ‘착한 항체’ 늘고, 염증 세포 억제해 장 면역력 회복해비타민 D가 무너진 장내 면역 균형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출처: 클립아트코리아비타민 D를 꾸준히 섭취하면 염증성 장질환(IBD) 환자의 무너진 장내 면역 균형이 회복되고, 질환의 활성도와 염증 수치가 개선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메이요 클리닉과 스탠퍼드대학교 의과대학 공동연구팀은 비타민 D 수치가 낮은 염증성 장질환 환자 48명을 대상으로 장내 미생물과 면역 체계의 변화를 추적 관찰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일상적인 영양 보충이 장내 미생물과 인체의 면역 상호작용을 어떻게 건강하게 바꾸는지 입증해, 장 면역력을 잃은 환자들에게 새로운 예방 및 치료 전략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연구팀은 혈중 비타민 D 수치가 낮은(25ng/mL 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