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나도?”…갑상선암 부르는 의외의 원인 3
2024-11-07
갑상선암은 ‘착한 암’이라고도 불린다. 진행 속도가 더딘 편이고, 조기에 치료하면 예후가 좋기 때문이다. 하지만 착한 암은 없다. 갑상선암도 골든타임을 놓치면 주요 장기로 전이될 수 있고, 재발의 위험도 있다. 따라서 갑상선암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다면, 위험 요소를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주기적인 검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출처: 게티이미지뱅크갑상선암의 위험 요인 중 가장 잘 알려져 있는 것은 방사선 노출이다. 목 주변에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 갑상선 발병 위험도가 증가하며, 특히 노출된 나이가 어릴수록 위험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력도 갑상선암의 중요한 위험요소 중 하나다. 또한 국내외 연구를 통해 비만, 비알코올성 지방간, 인공조명도 갑상선암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만병의 근원 ‘비만’, 갑상선암 위험도 높인다지난 1일,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명승권 교수는 2001~2023년에 국제학술지에 발표된 22건의 코호트연구를 메타분석한 결과, 비만한 사람은 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