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45%까지 예방한다”… 신경과 의사들이 말하는 치매 예방법 7
2025-06-18
치매는 악화되었을 때 사랑하는 가족조차도 못 알아본다는 점에서 그 어떤 병보다 주변인의 슬픔이 큰 병이다. 국내 65세 이상 인구의 치매 유병률은 약 10%로, 모두가 치매에 걸리는 것은 아니지만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고, 무엇보다 발병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 아직까지 완벽한 치매 치료법은 없지만, 이를 예방할 방법은 있다.실제로 많은 신경과 의사들은 국제 의학 저널 란셋(THE LANCET)에 수록된 다양한 연구 결과와 예방법을 통해 치매를 45%까지도 예방할 수 있다고 추정한다. 그들이 소개한 치매 예방법 7가지를 간추려 소개한다.기억의 조각을 찾고 붙잡는 일, 치매 예방은 일상 속에서도 충분히 실천할 수 있다|출처: 클립아트코리아1. 눈, 귀, 머리 보호언뜻 보기에, 시력이 치매와 연관 있다고 생각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란셋(THE LANCET)의 치매 예방, 중재 및 치료에 관한 보고서(2024)에 ‘치료되지 않은 시력 상실’이 치매의 새로운 위험 요인으로 추가되면서,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