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심박수 높으면 '이 질환' 위험 2.2배 ↑
2024-02-27
심박수는 나이, 건강 상태, 근육 활성 수준, 감정 상태 등 다양한 요인에 영향을 받는다. 안정 시 성인의 심박수는 일반적으로 60~100bpm으로, 심장은 1분에 60~100회 정도 뛴다.그러나 운동을 격하게 하거나, 감정적으로 흥분하거나 놀랐을 때와 같은 특정 상황에서는 정상 심장박동 수 범위를 넘어 180bpm 이상까지도 분당 심박수가 올라갈 수 있다. 또한 심장을 뛰게 하는 전기전달체계나 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등 상황에 따라 심장박동이 불규칙해질 수 있다. 심박수를 통해 다양한 질환을 예측할 수 있는 셈이다.최근 운동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측정한 '안정 시 심박수'가 높으면 만성질환인 당뇨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받고 있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안정 시 심박수가 80bpm 이상이면 남녀 모두 당뇨 위험 증가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에 참여한 40세 이상 남녀 8,313명의 2001~2018년 안정 시 심박수와 당뇨 발생의 연관 관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