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방 식단, 간암 위험성 높인다?... 간세포의 생존 본능이 암 위험성↑
2025-12-29
MIT 알렉스 셸렉 교수 연구팀, 생쥐 모델과 인간 환자 분석고지방 식단에 노출된 간, 정상 기능 70% 감소암 발생 수개월 전부터 변화 시작, 간암 환자 생존율 예측 가능고지방 식단이 간암 위험성을 높이는 원인을 밝힌 연구결과가 나왔다|출처: AI 이미지 생성고지방 식단 등 만성적인 대사 스트레스가 간세포를 변화시켜 암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MIT 공대 알렉스 셸렉 교수 연구팀은 지방간과 같은 대사 질환을 겪는 간세포가 생존을 위해 태아 시절 발달 단계의 프로그램을 다시 켜면서 정상적인 간 기능을 잃어가는 과정을 밝혀냈다.연구팀은 고지방 식이를 제공한 생쥐를 6개월간 추적 관찰하며 간세포의 변화를 단일 세포 수준에서 분석했다. 생쥐는 체중이 증가했지만 간 기능을 나타내는 혈중 알부민 농도는 감소했으며, 간 조직에서는 지방 축적과 염증, 섬유화 등이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결과를 인간 지방간 환자의 조직 데이터와 비교 검증했다.분석 결과, 대사 스트레스를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