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여성 허리 통증, 디스크 아닌 '이 질환' 유의해야
2025-06-25
갱년기 이후 나타나는 허리 통증은 단순한 피로나 노화 증상으로 오인하기 쉽다. 하지만 이는 척추 질환인 ‘척추전방전위증’의 신호일 수 있다.특히, 갱년기 여성에게 주로 호발하는 이 질환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협착증, 허리 디스크 같은 척추 질환과 증상이 유사해 자칫 잘못하면 질환을 방치하거나 잘못된 치료로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신경외과 김동환 교수(부산대병원)는 “다른 척추 질환과 유사해 혼동할 수 있지만 질환의 특징만 알고 있어도 조기 진단과 맞춤 치료에 유용하다”며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강조한다.척추전방전위증의 정확한 구분법과 치료법, 그리고 예방 습관까지 함께 짚어본다.갱년기 허리 통증은 척추 질환일 수 있다|출처: 클립아트코리아척추전방전위증은 척추뼈가 본래 위치에서 앞으로 밀려 나와 신경을 압박하는 퇴행성 척추 질환이다. 노화로 인해 척추를 지지하는 디스크와 관절, 인대가 약해지면서 척추뼈가 제자리를 유지하지 못하고 앞으로 어긋나면서 증상이 나타나는데, 요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