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잘있지? 너무 보고싶어 모든일상에서 아빠가 너무 생각이나. 아빠너무 아팠잖아. 난왜 아무것도 못했을까 언제쯤 난 아빠한테 미안하지 않을까? 아빠 사랑해..
친구 어머님께서 암이 재발하셔서 더이상 손쓸수가 없답니다. 호스피스병동에 계신데 편안하고 아픔없이 좋은곳으로 가실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박근혜가..죄를 빨리 깨닮아 죄를 받기를 기도합니다
영안실에 계신 이계진님의 영원한 안식을 빌며 형님을 비롯한 가족모두 상잘치러시고 건강하소서
누군가를 용서하기까지 벌써 5년이 흘렀습니다. 앞으로는 진심으로 그 사람의 행복을 위하여 기도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기도합니다 다시는 아파서 이병원을 찾는일 없기를요 의사분은 친절하신대요 참고로 전경상도사람입니다 진주에 작은 병원만도 못한 큰병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