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기도합니다 다시는 아파서 이병원을 찾는일 없기를요 의사분은 친절하신대요 참고로 전경상도사람입니다 진주에 작은 병원만도 못한 큰병원이네요
교통사고 환자입니다 원치안는 사고로 입원을하게되었네요 그런대 제가 죄인 인가요 아파서 입원한것도 죄라면 죄겠지요 응급병동 간호사들 인성교육좀 시키세요
이곳에서 정말 일하고싶은데.. 꼭 서류전형 합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루하루 매일 합격전화가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기약없는 긴 기다림처럼.. 간절히 기도합니다.
마음의 평화를 찾고 싶습니다. 살면서 고생한 만큼 평안한 삶이 올거라고 믿습니다. 아멘.
수녀님이 계시는 병원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쉽지가 않습니다. 하루빨리 그런 날이 오길 기도합니다.
지금의 상황들이 안정되고 잘 풀려서 제가 원하는 대로 진행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