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환자입니다 원치안는 사고로 입원을하게되었네요 그런대 제가 죄인 인가요 아파서 입원한것도 죄라면 죄겠지요 응급병동 간호사들 인성교육좀 시키세요
이곳에서 정말 일하고싶은데.. 꼭 서류전형 합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루하루 매일 합격전화가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기약없는 긴 기다림처럼.. 간절히 기도합니다.
마음의 평화를 찾고 싶습니다. 살면서 고생한 만큼 평안한 삶이 올거라고 믿습니다. 아멘.
수녀님이 계시는 병원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쉽지가 않습니다. 하루빨리 그런 날이 오길 기도합니다.
지금의 상황들이 안정되고 잘 풀려서 제가 원하는 대로 진행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슬픈 이 기분이 가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모든것을 다 내려놓고 하느님께 맏기고자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