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증진센터 이상미 책임간호사가 9월 25일 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장 표창을 받았다.
이상미 책임간호사는 국가검진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적극적이고 친절한 자세로 임하며, 지난 4주기 검진기관평가에서 위암, 간암, 폐암 부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으며, 일반검진 및 암 검진 수검률 활성화와 검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표창을 받았다.
이상미 책임간호사는 “앞으로도 지역민들이 검진을 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함으로써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