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중재기간

2020년 10월 1일 ~ 2020년 10월 31일

중재건수(건)

중재 유형별 분류(건)

외래/입퇴원

분류(건)

분석결과

(특이사항)

● 처방 건수 감소로 처방중재건수가 지속적으로 낮게 보고됨.

● 중복처방/효능군중복에 대한 중재율은 여전히 73%대를 유지함. 특히 지참약으로 복용중인 약제는 처방을 변경하려고 하지 않는 경향이 있어 입원환자의 경우 2주간 PPI 중복 복용한 사례가 발생. 또한 타 병원 약제에 대하여 중복처방이 발생 할 경우 “타병원약 복용금지”로 불필요한 약제비 증가의 원인이 되고 있음.

● 병용금기 처방에 대한 중재율이 가장 낮음(33%)

● “라미나지액 1ml → 20ml PK로 변경” 3건 : 처방명 앞에 "용량주의” 표기가 되어 처방 시 환기할 수 있도록 되어있으며, 용량주의 약제에 대하여 재 확인이 필요함.

● 향정신성의약품 처방일수 기준에 대한 안내가 진료부에 이루어지고 있음(2020.08~)에도 불구하고 기준일을 초과하여 처방하는 사례가 4건 발생(스틸녹스 4건), 또한 “디에타민”과 같이 처방일수가 허가사항에 제한된 약제에 대하여 처방기간을 초과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음 => 처방 가능한 기간 설정에 대한 전산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임.

● 쿠에타핀정 25mg 2정 처방이 3건 발생하였고, 저함량배수처방 삭감대상으로 100mg 0.5정으로 처방 변경함 => 저함량 배수처방 삭감관련하여 원내에 사용가능한 약제가 있는 경우 처방 변경을 유도할 수 있도록 전산적 지원을 고려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