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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보다 많다… 의외로 '루테인' 풍부한 식품 5가지
루테인과 제아잔틴은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반드시 음식으로 보충해야 하는 항산화 색소로, 시금치·피스타치오·완두콩·로메인상추·여름호박은 옥수수보다 이 색소가 많아 황반 건강을 위한 식단에 함께 활용하면 좋다|출처: Gemini 생성루테인(Lutein)과 제아잔틴(Zeaxanthin)은 눈 건강에 관여하는 항산화 색소다. 두 성분은 망막의 중심부인 황반에 집중적으로 모여, 눈으로 들어오는 유해한 청색광을 걸러내고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시세포를 보호한다. 루테인·제아잔틴은 시금치·케일 같은 녹황색 채소와 달걀노른자, 옥수수 등에 들어 있다. 그중 옥수수는 노란 알갱이의 색이 이 색소에서 비롯되는 식품으로, 삶은 옥수수 100g에는 루테인·제아잔틴이 약 906마이크로그램(㎍) 들어 있다.다만 옥수수 외에도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식품 중 옥수수보다 이 색소의 함량이 높은 선택지가 여럿 있다. 이에 미농무부(USDA) 자료와 영양 전문가 분석을 바탕으로, 옥수수보다 루테인·제아잔틴 함량이 높은 음식을 알아본다.1. 시금치삶은 시금치 100g에는 루테인·제아잔틴이 약 11,300㎍ 들어 있어, 같은 무게의 옥수수(약 906㎍)보다 약 12배 많다. 시금치는 잎이 진한 녹색을 띠는 녹황색 채소로, 루테인·제아잔틴 함량이 특히 높은 식품에 속한다. 지용성인 이 색소는 기름과 함께 조리하면 흡수가 높아지므로, 나물로 무치거나 기름에 볶아 먹으면 좋다.2. 피스타치오피스타치오 100g에는 루테인·제아잔틴이 약 2,900㎍ 들어 있어, 옥수수보다 약 3배 많다. 견과류 중에서는 드물게 이 색소를 많이 함유하는 식품이다. 하루 한 줌 정도를 껍질째 두고 먹으면 섭취량을 자연스럽게 조절할 수 있다.3. 완두콩삶은 완두콩 100g에는 루테인·제아잔틴이 약 2,590㎍ 들어 있어, 옥수수보다 약 2.9배 많다. 밥에 넣거나 볶음·수프에 활용하기 쉬워 일상에서 접하기 편한 식품이다.영양사 미셸라 팔마(Michela Palma, RD, LD)는 건강·의료 매체 '클리블랜드 클리닉 헬스 에센셜(Cleveland Clinic Health Essentials)'을 통해 "완두콩은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비롯한 여러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이라고 설명했다.4. 로메인상추로메인상추 100g에는 루테인·제아잔틴이 약 2,310㎍ 들어 있어, 옥수수보다 약 2.5배 많다. 잎채소 중에서도 색이 진한 편에 속하며, 샐러드나 쌈으로 생으로 먹으면 가열에 따른 손실 없이 색소를 섭취할 수 있다.5. 여름호박(애호박·주키니)삶은 여름호박 100g에는 루테인·제아잔틴이 약 2,250㎍ 들어 있어, 옥수수보다 약 2.5배 많다. 애호박·주키니 등 여름호박은 볶음·국·전 등으로 두루 쓰여 활용도가 높다. 껍질 쪽에 색소가 많으므로 껍질째 조리하면 더 많이 섭취할 수 있다.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눈 충혈이 척추 염증 신호?… 포도막염 환자 43%서 ‘척추 관절염’ 확인
이탈리아 레지오 에밀리아 지역 보건국 연구팀, 포도막염 환자 38명 류마티스 평가원인 불명 포도막염 환자 43%, 축성 척추 관절염 새로 진단 받아염증성 요통 없어도 발병… 안과·류마티스내과 협진 통한 조기 진단 중요원인 불명의 포도막염이 반복된다면 척추 염증 질환의 신호일 수 있다 | 출처: Chat GPT 생성원인 모를 눈 충혈과 통증이 반복된다면 척추 염증 질환의 신호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탈리아 레지오 에밀리아 지역보건국 부속 연구소 류마티스내과 알레산드라 라이(Alessandra Rai) 박사 연구팀은 원인 불명의 포도막염 환자 38명을 대상으로 류마티스 정밀 검사를 시행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포도막염은 눈 안쪽 조직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눈이 빨갛게 충혈되고 심한 통증과 시력 저하를 일으킨다. 이번 연구는 이 눈 증상이 척추 염증 질환의 첫 신호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실증적으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연구팀은 2024년 8월부터 2025년 8월까지 포도막 클리닉에 내원한 환자 중 기존에 류마티스 질환을 진단받지 않은 38명을 분석했다. 이들에게 척추 관절염 위험과 관련된 유전자(HLA-B27) 검사, 골반과 척추를 잇는 천장관절 MRI, 초음파 검사를 포함한 종합 검사를 실시했다.분석 결과, 38명 중 16명(43.2%)에서 이전에 진단받지 못했던 축성 척추 관절염(척추와 골반에 염증이 생기는 만성 질환)이 새로 확인됐다. 주목할 점은 새로 진단된 환자 모두 과거 요통을 경험하긴 했지만, 검사 시점에서 척추 관절염의 전형적 증상인 ‘염증성 요통’이 나타난 경우는 절반 남짓(56.3%)에 불과했다는 것이다. 이는 허리가 아프지 않아도 척추 관절염일 수 있다는 의미다. MRI에서는 새로 진단된 환자의 62.5%에서 활동성 천장관절 염증이, 75%에서 뼈가 닳아 없어지는 변화가 확인됐다.연구팀은 포도막염이 단순한 눈 질환이 아니라 전신 염증 질환의 초기 신호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척추 관절염은 진단까지 평균 2~8년이 걸리는 만큼, 반복되는 눈 충혈을 단서로 삼아 류마티스 검사를 받으면 척추 관절염 조기 발견이 가능하고, 관절 손상을 예방하며 치료 시기를 크게 앞당길 수 있다.이번 연구의 제1저자인 알레산드라 라이 박사는 “포도막염 환자의 절반 가까이에서 이전에 발견되지 못한 척추 관절염이 확인됐으며, 상당수는 가볍거나 비전형적 척추 증상만 보였다”라며 “반복되는 포도막염은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척추 관절염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인 만큼, 안과 전문의와 류마티스내과 전문의가 긴밀하게 협력하는 체계적인 협진 시스템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이번 연구 결과(Recurrent uveitis unveiling axial spondyloarthritis: is inflammatory back pain always the main road to diagnosis? A monocentric cohort: 재발성 포도막염이 밝혀낸 축성 척추 관절염: 염증성 요통은 항상 진단의 주요 경로인가? 단일 기관 코호트 연구)는 2026년 8월 국제 학술지 ‘테라퓨틱 어드밴시스 인 머스큘로스켈레탈 디지즈(Therapeutic Advances in Musculoskeletal Disease)’에 게재됐다.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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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기내과 임영민 과장
더 안전하고 표준화된 펄스장 절제술, 심방세동 카테터 절제술의 대중화를 기대하며
2026.07.20
심방세동은 현재까지 알려진 부정맥 중 가장 흔하면서도 가장 치료가 어려운 질환 중 하나다. 단순한 전기 회로 이상으로 발생하는 일부 부정맥과 달리, 심방세동은 심방 근육의 섬유화와 구조적 변화가 오랜 시간 누적된 결과로 발생하고 유지되기 때문에 하나의 치료로 완전히 없애기가 매우 어렵다. 노화, 고혈압, 음주, 심부전, 비만, 수면무호흡, 당뇨병 등 다양한 생활습관 요인과 전신 질환이 심방의 병적 환경을 지속적으로 악화시키는 배경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심방세동은 '완치'보다는 '조절'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는 만성 질환에 가깝다. 고혈압이나 당뇨를 완전히 없앨 수는 없어도 꾸준한 관리로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듯이, 심방세동 역시 적절한 치료와 위험인자 관리를 병행해 증상을 조절하고 뇌졸중과 심부전으로의 진행을 늦추는 것이 핵심 목표다.이러한 심방세동 치료에서 카테터 절제술은 현재 가장 강력한 리듬 조절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카테터 절제술이란 가느다란 관(카테터)을 혈관을 통해 심장 안으로 삽입한 뒤, 심방세동을 유발하는 비정상 전기 신호의 진원지를 직접 차단하는 시술이다. 약물 치료는 증상 완화에 일정한 역할을 하지만 장기적으로 정상 리듬을 유지하는 데 한계가 분명하다. 반면 카테터 절제술은 심방세동의 핵심 원인인 폐정맥 등을 전기적으로 격리해 부정맥 발생 자체를 억제하는 보다 근본적인 접근법으로, 약물 치료에 비해 심방세동 재발을 유의하게 줄이고 심부전을 동반한 환자에서는 사망률과 입원율까지 낮출 수 있음이 대규모 임상 연구들을 통해 입증되어 있다.최근에는 조기 치료의 중요성도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EAST-AFNET 4 연구는 심방세동 진단 초기부터 적극적인 리듬 조절 치료를 시행한 환자군에서 뇌졸중, 심부전 악화, 심혈관 사망을 포함한 복합 예후가 유의하게 개선됨을 보여주었다. 이는 심방세동을 증상이 심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치료하는 소극적 접근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근거가 된다. 심방의 구조적 손상이 아직 심하지 않은 초기에 시행할수록 절제술의 장기 성적이 우수하다는 점과 맞물려, 적절한 시기에 선제적으로 치료를 선택하는 것이 현대 심방세동 치료의 중요한 방향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이점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절제술을 받는 환자 비율은 놀라울 만큼 낮다. 미국과 유럽에서조차 전체 심방세동 환자의 5% 미만만이 카테터 절제술을 받고 있다. 시술 자체의 높은 복잡성, 기존 열 에너지 기반 절제술이 내포한 식도 손상·폐정맥 협착·횡격막 신경 손상 등의 합병증 위험, 전문 센터에 대한 지리적·경제적 접근성의 한계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다. 건강보험공단 전국 데이터를 분석한 연구에 따르면, 카테터 절제술 시행률과 항부정맥제 처방률 모두 수도권이 가장 높고 지방으로 갈수록 낮아지는 경향이 뚜렷하다. 특히 지방 환자들은 동반 질환의 중증도가 더 높음에도 치료 접근성은 오히려 낮다는 역설적 현실이 확인되었으며, 그 결과 응급실 재방문율과 예상치 못한 심혈관 입원율도 더 높게 나타나고 있다.이러한 현실 속에서 최근 절제술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 기술이 바로 펄스장 절제술(Pulsed Field Ablation, PFA)이다. 펄스장 절제술은 고전압의 전기 펄스를 이용해 심근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비열적 방식을 사용한다. 열이 아닌 전기장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주변 조직인 식도, 폐정맥, 횡격막 신경은 손상되지 않는다는 것이 핵심 장점이다. 실제로 전 세계 50만 명 이상의 임상 데이터에서 이러한 합병증이 사실상 보고되지 않고 있으며, 시술 시간도 기존 열 기반 절제술 대비 30~50% 단축되었다.최근 본원에서 도입한 Boston Scientific사의 Farapulse PFA 시스템은 현재까지 글로벌 PFA 시장을 선도해온 가장 대표적인 시스템이다. 시술 방식이 표준화·단순화되어 있어 시술자의 경험이나 기관 규모에 관계없이 비교적 일관된 치료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으로, 반드시 대형 병원을 찾지 않더라도 동등한 수준의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현실적인 근거가 된다.물론 모든 심방세동 환자에게 이 시술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적응증과 시술 범위에도 분명한 한계가 있다. 과거보다 크게 줄어들었다고는 하나 드물지만 심각한 합병증의 위험이 완전히 사라진 것도 아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카테터 절제술을 위해 대도시 대형 병원을 찾아야 했던 이 지역 환자들에게, 가까운 곳에서 최신 치료를 검토받을 수 있는 선택지가 생겼다는 것 자체가 의미 있는 변화라고 본다. 성가롤로병원은 앞으로도 경험을 쌓고 역량을 넓혀가며, 지역 내 심방세동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치료 접근성을 제공하는 데 성실히 기여하고자 한다.
정형외과 임경훈 과장
무지외반증의 수술적 치료: 최소 침습 교정술
2026.06.16
엄지발가락의 변형이나 엄지발가락 안쪽의 통증으로 내원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관절염인가요?” “수술해야 하나요?”가장 많이 받는 두 가지 질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무지외반증은 관절염 자체가 아니며, 엄지발가락이 휘어졌다고 모두가 수술이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다만 수술이 필요한 시점을 놓치면 선택지가 줄어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무지외반증과 수술적 치료 방법에 대하여 정리해 보겠습니다. 조용히 진행하는 3차원의 변형무지외반증(Hallux Valgus), 흔히 ‘버선발’이라 불리는 이 질환은 단순히 뼈가 튀어나오는 병이 아니고, 발 전체의 균형이 무너지는 3차원적 변형입니다. 첫 번째 중족골(발등뼈)이 안쪽으로 벌어지고, 엄지발가락은 바깥으로 휘면서, 두 번째 발가락에 체중이 전가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망치 발가락, 발바닥 통증(중족통), 굳은살 같은 동반 문제가 따라옵니다.성인 4명 중 1명, 65세 이상에서는 3명 중 1명이 어느 정도의 변형을 가지고 있으며, 여성에게 훨씬 더 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발 모양이나 평발 같은 내적 요인에 좁은 신발이나 하이힐 같은 외적 자극이 더해질 때 발현되는 다인성 질환입니다. 변형이 진행되면 보행 패턴이 무너지면서 그 부담이 무릎, 고관절, 척추까지 전이되기도 합니다.그림 1. 무지외반증의 변형 기전. 엄지발가락 주변의 근육, 힘줄의 작용으로 인하여 점차 변형이 진행하게 됩니다.(출처: Coughlin and Mann’s Surgery of the Foot and ankle 10th edition)진단과 치료 결정 — 각도보다 증상무지외반증의 진단은 X-ray 검사로 가능합니다. 엄지발가락이 휜 각도(HVA)가 15° 이상, 발등뼈 사이 각도(IMA)가 9° 이상이면 진단 기준에 해당하고 각도에 따라 경도, 중등도, 중증 등으로 분류합니다. 하지만 각도만으로 수술 여부를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수술 여부를 결정하는 데 더 중요한 것은 임상 증상입니다. 그래서 외래에서 환자분들께 세 가지 질문을 드립니다.첫째, 통증이 일상을 바꾸고 있나요? 발 볼 때문에 신발 선택이 좁아지고, 걷는 거리가 줄고, 좋아하던 활동을 포기하기 시작했다면 변형의 각도보다 통증이 보내는 신호가 더 중요합니다.둘째, 보존적 치료를 충분히 해보셨나요? 볼이 넓은 신발, 발가락 교정기, 깔창, 스트레칭 등의 보존적 치료를 수술 전 시행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보존적 치료는 통증을 줄이고 변형의 진행 속도를 늦출 수는 있지만, 이미 진행된 구조적 변형을 되돌리지는 못합니다. 셋째, 변형이 빠르게 진행하고 있나요? 발가락의 변형이 1~2년 사이 눈에 띄게 진행하거나, 두 번째 발가락이 들리기 시작했다면 변형이 점차 가속화될 수 있습니다.세 가지 중 둘 이상에 해당한다면 정밀 평가 및 수술적 치료에 대한 고려가 필요합니다.수술적 치료 - 최소 침습 무지외반 교정술무지외반증의 수술법은 연부조직 균형술, 뼈 절골술, 관절 유합술로 나뉘며, 변형의 정도와 방사선 소견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선택합니다. 그중 가장 주목받는 변화는 최소 침습 수술의 발전입니다. 1세대 경피적 절골술에서 시작해, 2세대 K-wire 고정, 3세대 나사못 고정으로 발전해 왔으며, 현재 성가롤로병원에서 주로 시행하는 4세대 최소 침습 무지외반 교정술(MITA)은 회전 변형까지 교정할 수 있도록 발전하였으며, 만족스러운 임상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 수술은 2~3mm의 절개 4~5개를 통해 전용 기구로 뼈를 절삭한 뒤 나사못으로 고정하며, C-arm 투시 하에 실시간으로 교정 각도를 확인하면서 진행합니다. 기존의 개방 수술보다 상처가 작아 감염 위험이 낮고, 수술 후 1~2일째부터 전용 신발로 보행이 가능할 만큼 회복이 빠릅니다. 하지만 모든 경우에서 최소 침습 수술을 시행하는 것은 아닙니다. 변형이 매우 심하거나 관절염이 동반된 경우에는 다른 술식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수술 사례중등도~중증 무지외반증으로 내원하신 50, 60대 여성 두 분의 사례입니다. 최소 침습 무지외반 교정술 후 9~11개월 추시에서 교정 상태가 양호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그림 2. 60대 여성. A. 수술 전 B. 수술 직후 C. 수술 11개월째 나사못 제거 후 X-ray와 임상 사진그림 3. 50대 여성. A. 수술 전 B. 수술 직후 C. 수술 9개월째 나사못 제거 후 X-ray와 임상 사진마치며무지외반증 수술은 더 예쁜 발을 만들기 위한 성형수술이 아닙니다. 통증과 기능 장애를 해결하기 위한 의학적 치료이며, 그래서 같은 각도라도 어떤 분께는 수술이 필요하고, 어떤 분께는 신발 교체로 충분합니다. 발에 변화가 느껴지신다면, 너무 미루지도 서두르지도 마시고 한 번 정확하게 평가받아 보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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