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실은 교통봉사대,
무궁화 꽃 달아주며 어버이날 병원 곳곳 큰 기쁨 전해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순천지대에서
입원 환우와 내원객에게 꽃을 달아주기 위해 본 병원을 방문했다.
2013년부터 매년 어버이날이면 본 병원을 찾아
어르신들의 가슴에 무궁화 꽃을 달아주는 사랑실은 교통봉사대는
택시 기사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진 봉사 단체로,
독거노인을 위한 효도관광, 무연고자의 장례, 아이들을 위한 교통지도 등
사회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크고 작은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