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남은 귀중한 시간을 좀더 보람되고 뜻있게 보내길
축일을 지내시는 모든분들에게
고통는 나눌수록 작아집니다.
하느님의 자녀로 거듭난 모든이에게
오늘 세상에 새로 태어난 아가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갑자기 사고로 세상을 떠난 군인들과 그 유가족을 위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