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생신 맞으신 베드로 닐라 울 어머니 축하 드리며 건강 하시길 기도 합니다.
입원중인 모든 환우님들의 빠른 쾌유와 가족들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여부미자님의 영육간의 빠른회복을 기도드립니다.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시는 자매님의 건강과 기쁨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진달래 꽃의 화사함과 함께 이 봄도 활짝 피어나시
병원 봄 소식을 알려주는 노란 개나리, 백목련, 매화, 홍매화가 꽃 망울을 터트려 인사 나누듯 모든 환우들에게도 새 봄의 희망을 주시라고 기도합니다.
새 교황님 모든 부분에서 최초라는 수식어가 따르는 프란치스코 1세 교황님의 선출을 축하하며 이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실 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봄이 다가오는 길목에서 희망을 가지며 모든 사람들이 오늘도 행복을 찾아가는 날 되게 하여 주소서. 축일 맞으신 에우프라시아 수녀님 축하 드리며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