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모께서 편치않으셔서 귀원의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젊어서는 총명하셨던 분이었는데 노년에 원치않게 치매로 인해 고생을 하고 계십니다.
이로인해 의료진께 불편을 드리기도 했을겁니다.
가족간병을 하다보니 느끼게 된점을 말씀드립니다.
대부분의 의사와 간호사께서 친절하게 의료써비스를 제공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감사한 부분입니다.
제가 칭찬드리고 싶은분은 8층에서 근무하시는 조현주 간호사선생님입니다.
병환의 노모때문에 경황이 없어 애를 태우고 있는 실정입니다.
매번 병실에 다녀가시거나 복도에서 마주칠때도 밝은 모습으로 대해주시는 점이 감사했습니다.
간호사실 근처에서 보니, 조현주 간호사님은 고참은 아닌듯 보였습니다.
매번 분주히 일하시면서도 따뜻한 미소로 대해준다는건 환자나 가족에게는 꾀 크게 다가옵니다.
친절한 모습에 감사함을 담아 조현주 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