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스 환자를 위한 바자회 열어
성가롤로병원은 11월 28일 1층 로비에서 호스피스 환우들을 위한 바자회를 열었다.참을 수 없는 통증을 겪으면서도 가난함 때문에 호스피스병동의 통증완화의료 돌봄을 받을 수 없는 환우들을 위하여
개최한 이번 바자회에는 직원들은 물론 방문객들의 많은 참여가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