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오전 10시에 광주에서 지역민을 위해 박용영 회장이 발전기금으로 일천만 원을 후원했다. 박용영 회장은 “이익을 보고자 시작한 암센터가 아니라 지역민을 위한 암센터임을 알기에 이를 행하게 되었다.” 고 말하며, 눈의 소중함을 알고 있어 이 병원을 통해 지역민 50여명에게 백내장수술을 해주겠다는 약속을 했다. 후원자에게는 건강진단권과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본원에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 후원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