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쇼핑몰 룩앳민 강경민 대표가 본 병원에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외래간호과장의 자녀이기도 한 강경민 대표는 본 병원과의 인연을 ‘존경하는 어머니의 직장이자 제가 태어난 병원’이라고 밝혔다.
전달식에서 강경민 대표는 “최근 할머니께서 9개월 동안 이곳에서 치료받으시면서 의료진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꼈고, 기부 금액이 저에게 큰 금액이지만 좋은 일에 쓸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더욱 열심히 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