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99년8월 박형기 산부인과 과장님께 첫아이를 출산을 했고, 2009년 8월에 첫아이가 다처서 119타고 응급실을 처음 가서 정을호 정형외과 과장님께 10일간 입원을하여 다리봉합수술을 했고,그때그때마다 늘 성가롤로병원 의료진 여러분께서 고맙고 감사했는데~
이번 여름 2025년8월23일은 배가많이 아파서 평상시와달라서 아이들과 응급실에 갔습니다.
~ 급성충수염 이라서 수술을 해야한다고 하셨는데~그때 깜작놀라서 나에게 이런일이 수술을 해야한다니까 응급 병동으로 옴겨 병실에 가서 저녁에 잠을 자지못했다.
저는 처음으로 복강경수술을 했는데~너무아팠지만
간호사님들께서 잘간호해주시고 특히 저의 생명의 은인
이신 외과 송욱선생님께서 수술과 매일소독을 잘해주시고,다시꿰매시고,찝으시고 그렇게 해서 9월24일
치료잘받고~송욱선생님^^ 다시한번 치료잘해주셔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송욱선생님을 많이많이 칭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