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님이 현재 입원 투석중에 있어, 의료비 관계로 지역사회팀에 수차례 문의, 통화를 했습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귀찮을 건데, 매번 전화 문의할때마다, 친절하게 자세하게 안내해주고 응대해주신
지역사회팀 원내향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보호자는 사실 어떻게 해야 되는지 잘 모르는 경향이 더 많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잘 아시고, 마음을 잘 헤아려 주시고, 함께 아픔을 공감해 주신, 그 마음이 너무 감동이였습니다.
다시한번 친절하게 응대해주고 안내해주신 원내향 선생님^^ 감사합니다. (^^ 구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