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인해 한달동안 입원을 했었는데 친절하신 간호사 선생님들 덕분에 편안하게 몸 회복 잘하다 갑니다.
제가 보기에도 눈쌀이 찌푸려지는 특정 환자도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대하는 모습을 보고 그 특정 환자 때문에 화도 났지만 고생하시는 간호사 선생님들 보면 기분이 나아지기도 했네요.
한분도 빠짐없이 모두 친절하여 기분좋게 하루를 마무리 해서 한달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술을 잘끝내주신 함동훈 의사 선생님께도 감사 인사드립니다.
9A병동 간호사 선생님들, 함동훈 의사선생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이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