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겪는 고열과 통증으로 낯선 입원생활에도
8A병동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진심으로 같이 걱정해주시고 웃는얼굴로 매일 함께해주셔서 너무 힘이 됐고 더 빠르게 회복할수있었습니다.
피곤하실텐데도 지친 기색없이 환자들의 아픔을 함께해주셔서 한분 한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특히 이지원 간호사님 매일 괜찮냐고 물어봐주시고 저보다 제 아픔에 더 공감해주셔서 많은 힘이 됐고 아프고 힘들었지만 선생님 덕분에 위로를 많이 받았습니다
넘 넘 감사드립니다!! 다들 아프신곳없이 항상 행복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