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석 학과장님께!
전 70세에 이번에 처음으로 시술을 받은 환자입니다.  담냥이 터졌다는 비보에 전, 죽음을 준비했습니다. 호탕한 웃음과 따뜻한 말로써 용기를 돋보게 해주신점 너무 감사드립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성가롤로병원에 대한 신뢰가 배로 증가 한 것 같습니다. 성 학과장이 있는 한 성가롤로병원의 신뢰와 위상이 발전되리라고 생각이 들어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