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잘 고치는 성가롤로병원
대장암, 폐암 이어 ‘위암’도 1등급 획득!
성가롤로병원(병원장 최금순 제라르도)은 최근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실시한 위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하였다.
위암 적정성 평가는
▲(진단영역)수술 전 정확한 진단을 위한 검사 여부
▲(수술영역)치료와 예후에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되는 림프절 절제 여부
▲(항암제영역)수술 후 적기에 항암제 투여 여부
▲(진료결과영역)수술 후 사망률은 얼마나 되는지 등 총 19개 지표에 대한 평가이며,
전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성가롤로병원은 위암 환자가 믿고 진료받을 수 있는 우수 의료기관임을 입증하였다.
이로써 성가롤로병원은 심평원에서 발표한 대장암, 폐암 적정성 평가에 이어 위암에서도 1등급을 획득한 의료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심평원에 따르면 위암은 우리나라 암 질환 중 두 번째로 발생 순위가 높고 세 번째로 사망률이 높은 질환으로, 성가롤로병원 암센터는 지역의 암 퇴치를 위하여 위암, 대장암, 폐암, 부인암 등 각종 암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최근 방사선 암 치료 2만례를 돌파한 성가롤로병원 암센터는 각 진료 분야별 전문 의료진의 암 통합진료와 수술, 개인별 맞춤형 방사선, 항암제 치료를 통해 재발 및 전이가 진행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적절한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