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진료 시작 전에 전 직원이 봄철 병원 청소를 위해 소매를 걷어붙였다.환우들의 치유를 위해 더 깨끗한 환경으로 가꾸고자
화단 깊은 곳까지 손을 뻗는 직원들에게서 병원을 사랑하는 마음이 엿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