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시무식 및 신년하례
본 병원은 새해 첫 일과를 시작하는 1월 4일 오전 8시 성심홀에서 시무식을 가졌다.최금순 제라르도 병원장은 신년사에서
"자비의 특별희년인 2016년에는 성가롤로병원 비전 2020의 포커스를 지역민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며
믿음과 희망을 주는 호남 최고의 병원으로 정하고 환자진료에 최선을 다하여
제2차 의료기관 인증을 문제없이 받아내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