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병상생활을 위해… 책 200여 권 기부
최근 봉사단체 ‘나눔21’에서
본 병원에 200여 권의 책과 함께 차(茶)와 떡을 기부하였다.
`나눔21`은 “성가롤로병원에 환우들을 위한 도서관이 있다는
말을 들었다”며 “병고로 힘들어 하는 환자와 보호자가
도서를 통해 편안한 병상생활을 지냈으면 한다”고 전했다.
좋은 일에 뜻을 모아주신 나눔21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가정에 하느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