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희 대표, 발전기금 1,000만 원 기부
12월 1일 갯마을 숯불장어 박명희 대표가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부하였다.
본원에서 94년까지 근무한 적이 있는 박명희 대표는 ”퇴사한지 20여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가족같이 여겨주시는 수녀님들께 감사드린다.”는 말과 함께
더 많은 사람들에게 치유를 주는 병원이 되어달라며 발전기금을 기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