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4일부터 1달 동안 본 병원 2층 해바라기 길목에서 장애라 화백의 유화작품 전시회가 열렸다.
장 화백은 ‘희망’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를 통해 내원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환우들에게는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였다.
장 화백은 “환우들의 치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작품전시회 수익 1,200만 원을 병원 발전기금으로 기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