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13일 이번에는 신경과 정은성과장이 라디오 상담에 임했습니다.
<누구나 한 번 이상은 경험하는 ‘두통’>이라는 주제로 상담하였으며 서글한 인상과 명쾌한 답변에 담당 작가와 PD의 칭찬과 함께 10월 22일 다시 출연해줄 것을 요청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