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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광역치매센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개최 새글

작성일 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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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광역치매센터가 광주광역치매센터와 공동 주관으로 9월 29일 한국농어촌공사 아트홀에서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 치매 관리의 중요성과 인식개선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명옥 병원장을 비롯해 나주시 강상구 부시장, 전라남도광역치매센터 강일 센터장, 광주광역치매센터 신일선 센터장 및 치매 관리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치매극복 유공자 포상 및 공모전 시상식을 시작으로, 참석자 전원이 ‘치매가 있어도 일상을 누릴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 피켓을 흔드는 극복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부대행사로 수상작 전시회, 체험·홍보부스, 즉석 포토부스 등도 운영돼 호응을 얻었다.


박명옥 병원장은 “전라남도광역치매센터 위탁기관으로서 정확한 진단과 전문적인 치료,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존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