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병원은 지난 6월 17일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대학원장이자 임상연구윤리학전공 책임교수인 정재우 세바스티아노 신부를 초청하여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인간과 의료AI윤리’로, 생명 존중을 최우선으로 하는 우리 병원이 AI 기술이 불러올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재우 신부는 이탈리아 로마 성심가톨릭대학교에서 생명윤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생명윤리 전문가답게, 깊이 있는 강의를 펼쳤다. 정재우 신부는 날로 발전하는 현대 의학 속에서 의료인이 지켜야 할 가치는 환자의 생명을 향한 영성적 태도이며, 이것이 가톨릭 의료가 추구해야 할 치유의 본질임을 강조했다.
강연에 참석한 직원들은 “바쁜 근무 일상에서 잠시 멈추어 생명의 숭고함과 우리 직업의 가치를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