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본원에서 입원 치료를 마친 송무길 벨라도 님이 병원 발전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해 깊은 감동을 전했다.
특히 이번 기부금은 월남전 참전유공자인 송무길 님이 오랜 기간 국가유공자 수당을 모아 마련한 것이어서 그 의미가 더 깊다.
송무길 님은 과거 본인뿐만 아니라 5년 전 아내가 본원에서 암 치료를 받았던 기억을 떠올리며 이번 기부를 ‘은혜 갚는 것’이라고 말했다.
송무길 님은 “오랜만에 다시 찾은 병원에서 건강을 회복하고 뜻깊은 나눔도 실천할 수 있어 정말 기쁘고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명옥 병원장은 “환우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더 나은 치료 환경을 제공하는 데 귀하게 사용하겠다”라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