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월 11일 '제34회 세계 병자의 날'을 맞아 병원을 찾은 내원객과 환우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차(茶)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로하고 그 곁을 지키는 보호자 및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우리 병원은 방문객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차를 건네며 쾌유를 기원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1992년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제정한 세계 병자의 날의 의미를 되새긴 이날 행사는 단순한 음료 나눔을 넘어 환우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치유의 희망을 북돋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우리 병원은 앞으로도 질병의 치료뿐만 아니라 환자의 심리적인 안정까지 고려하는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가톨릭 의료기관으로서의 소명을 다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