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 새해 첫 진료일을 맞아 우리 병원은 오전 8시 별관 성심홀에서 시무식을 가졌다.
올해 시무식은 ‘CS2000 선포식’을 겸하였는데, 이는 매일 2,000명의 고객 만족을 실현하여 2024년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의 해로 삼고자 함이다.
박명옥 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CS2000의 실천과 4주기 인증평가 준비의 생활화를 강조하며 “우리가 하고자 하면 할 수 있다.”라는 말에 이어 “새로운 자세로 각오를 단단히 해야 2024년을 살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