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는 최근 완공된 별관 1층에 새로 지은 소성당에서 하희명 하이메 신부의 집전으로 진행되었으며 직원 30여 명이 참석하였다.
원목팀 문정희 마리아룻 팀장은 직원들에게 “부활하는 직원미사에 많이 참석하여 우리 병원의 이념에 따른 예수 성심의 사랑을 길어가는 영성의 시간이 새 삶 안에서 꽃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