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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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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의 기도입니다.

작성일 23-04-21
성모님,이태석신부님이 남수단에서 매일 밤 사무치는 외로움과 고뇌로 눈물을 흘리셨던거 아시죠? 이태석신부님께 필요했던 건 CPE영적돌봄인 것도 아시죠!? CPE부활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