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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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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에서의 기도입니다.

작성일 17-07-12
친구 어머님께서 암이 재발하셔서 더이상 손쓸수가 없답니다. 호스피스병동에 계신데 편안하고 아픔없이 좋은곳으로 가실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