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성가롤로 진료 받으러온 사람 입니다
진료 접수 하고 대기하는중 육십대로 보이는 시골
아주머니가 두다리가 부어 걷기도 힘들다고 하시면서
이층 심혈관 센타 안내및 접수를 하는 김경애 간호사님 께
고통을 호소하며 앉지도 못하며 고통을 호소하자 줄서서
접수에 바쁜 김경애 간호사님 께서 뛰어 나오셔서 어느과로
접수 하셨냐고 문의하자 아파서 접수도 못하고 택시타고
오셨다고 하시니 감경애 간호사님 아픈 두다리 옷을 걷어
올리고 혈관진맥 과 다리의 차갑고 따뜻함을 만져보시고
여기는 심장혈관센타 이오니 전문 진료과를 안내해드리며
두줄로 줄서있는 접수 환자를 우선 뒤로 하고 따뜻하게
안내하며 자신의 어머니처럼 안내해주는 모습을
수많은 대기환자들이 이모습을 보고 감동 하였답니다
저도 함께 보다가 감동하여 김경애 간호사님을 칭찬
합니다 성가롤로 병원의 진정한 김경애 간호사님을 칭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