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 촬영 때문에 조영제 맞아야하는데 혈관이 안나와 항상 간호사님들께 죄송해요.
오히려 저 걱정해주시고 이름 예쁘다고 칭찬해주신 두 간호사 선생님 성함은 못봤지만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6/27일 근무하신 분)
또 저희 어머니, 저 내과 갈 때마다 항상 잘 챙겨주시는 진석재 과장님 진료실 앞에 계시는 간호사님 성함을 못 봤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 하루를 잘 보낼 것 같아요.
항상 성가롤로 올 때마다 의료진분들이 있어서 아프지 않게 잘 치료받고 갑니다. 모든 의료진분들, 특히 세 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