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업무 처리하는것을 잘 몰라서 여러번 묻고 몇일간 귀찮게 굴었음에도 불구하고 선생님께서
한결같은 미소로 친절하게 잘 상담 해주셨어요.
최대한 불편이 가지 않고 일도 처리해 주시고 일처리하면서 정말 친절하시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칭찬합니다를 찾아 들어오기도 쉽지 않네요
분명 많은 분들이 칭찬글을 올리고 싶어 하실텐데. 그게 쉽지 않아 칭찬글이 많이 안올라 오나 봅니다.^^
병원에서 저대신 많이 칭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