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롤로병원의 친절 마스코트입니다.
산부인과 강창구 과장
처음 산부인과 병으로 진료받는 터라 두려움과 수치스러움이 함께 밀려왔지만, 친절하고 자세히 설명해주신 덕분에 신뢰를 갖고 수술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첫 진료부터 수술까지 과정에서도 최선의 방법으로 한 단계씩 환자의 입장에서 진료하시고, 의사 선생님이 마치 예수님처럼 의지되어 수술까지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정형외과 김세진 과장
환자의 눈높이에서 대화와 상담을 해주신 데 감사하고, 환자의 아픈 곳을 치료해줄 뿐 아니라 마음까지 치유할 수 있게 상담해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이분 같은 좋은 의사 선생님이 주위에 많이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6B병동 장지현 주임간호사
금방 혈관을 찾아 주사를 놓고 겸손하게 아프지는 않으셨습니까? 하고 환자의 마음을 달래주며 밝게 웃으시고 치료 잘 받으시라고 하더군요. 저는 이런 간호사들이 성가롤로병원의 얼굴이자 꽃이 되기를 바랍니다. 장지현 간호사의 능숙한 기량과 친절함을 다시 한번 기립니다.
산부인과 이미덕 간호조무사
간호사님의 이름에서 느끼듯이 아름다운 마음(미)과 따스한 말씨(덕)에서 환자에게는 심리적인 안정감과 믿음, 신뢰감을 주시니 이미 50% 이상은 치료를 받은 것이 아닐까요?
진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어서 감사를 드리면서 이러한 친절함과 배려 속에서 나이팅게일의 사랑이 전해져옴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