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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콩에 대해 알아보자!
작성일 2018-05-15 오전 10:49:06  [ 조회수 : 99 ]

 대해 알아보자!


사진과거 우리는 식용가축을 길러 고기를 먹기가 쉽지 않았는데, 콩은 고기를 대신해 단백질을 공급하는 고마운 곡물이었다.

콩은 전체 영양분의 40%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어 오래전부터 콩의 영양을 빗대어 “밭에서 나는 쇠고기"라고 일컬어 왔다.

콩은 고단백 식품이면서 일상생활에 필요한 여러가지 영양소 또한 골고루 갖추고 있다.

콩에는 단백질이외에도 20% 지방이 들어 있는데,  지방의 대부분은 불포화지방산으로 동맥경화, 노화방지 등에 도움을 준다.

 당질, 비타민 등의 영양성분이 풍부해 최근에는 아프리카  기존에 콩을 식용으로 사용하지 않던 저개발국에서 영양결핍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배를 확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외에도 콩에는 이소플라본, 레시틴, 사포틴, 올리고당  매우 다양한 기능성 물질이 들어 있다.

그중 이소플라본은 콩과 작물에만 존재하는 기능성 물질로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기능을 하는데, 유방암 감소, 폐경기 증상완화, 골다공증 방지에 효과적이다.


콩에 함유된 레시틴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건강기능성물질로 뇌기능을 향상시키고 노인성 치매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레시틴은 고기, 생선, 달걀에도 많이 들어 있지만 콩의 함량은 육류나 달걀에 비해 3~4 높다.

콩을 물에 씻으면 거품이 생기는데 이는 콩의 사포닌 성분 때문이다.

사포닌은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혈액을 맑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지방의 합성과 흡수를 억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비만 예방에도 좋다.

 속에 들어 있는 올리고당은 장운동을 촉진함으로써 변비를 없애는데 도움을 줄뿐 아니라 대장을 튼튼하게 해준다.

 

저지방 고단백의 대표적 식품인 콩은  세계가 사랑하는 슈퍼푸드로 인정받고 있는데, 콩을 변형한 다양한 식품 또한 웰빙식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콩으로 만드는 식품으로 알아보자.

 콩나물

1. 콩나물

콩을 물이  빠지는 용기에 담아 그늘에 두고 물을 주면 자라서 콩나물이 되는데, 콩나물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에서만 먹는다.

콩의 발아과정에서 비타민 C등이 생성되어 영양학적으로 매우 훌륭한 식품이다.

 


2. 장류

 콩을 발효해 만든 간장, 된장  장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음식문화다.

우리나라에서 콩으로 장을 담가 먹기 시작한 것은 삼국시대로 추측한다.

먼저 수확한 콩을 삶은  찧어서 메주를 만들고 따뜻한 방에 매달아 숙성시킨다.

이후 소금물에 담가 장기간 침지과정을 거친 다음 장을 가르면 각각 간장과 된장이 만들어 진다.

고추장에는 멥쌀이나 찹쌀 등을 섞어 만든 고추장용 메줏가루가 들어간다.

 

두부 사진3. 두부

콩을 갈아서 거른 콩물에 응고제를 넣어 굳힌 것이다.

두부에는 단백질  만아니라 지방과 탕수화물 섬유소 등의 영양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다.

아울러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4. 두유

두유가 지금처럼 대중화된 것은 1970년대에 가공식품으로 판매하기 시작하면서부터다.

유당을 소화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대용식으로 개발되었는데,

우유에 비해 단백질 함유량이 높은 반면 칼로리가 적은 것이 특징이며 철분 또한 우유의 10 이상을 함유해 성장기 아이들의 영양 간식으로 인기를 끌었다.

 

5. 콩고기

최근 채식주의자가 많아지면서 단백질 섭취를 위해 콩에서 추출한 단백질을 가공해서 만드는 콩고기가 인기를 얻고 있다.

고기는 아니지만 모양이나 식감이 고기와 비슷하며 채식에서 얻지 못하는 단백질 공급원으로 이용되고 있다.


김진아 영양사/영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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