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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이후 ‘만성 축농증’ 있으면... 암 발생 위험 최대 63% 높아
미국 사우스 플로리다 대학 연구팀, 한국·일본 성인 대규모 데이터 분석만성 비부비동염 환자, 전체 암 발생 위험 최대 63% 증가호흡기 내 만성 염증으로 인해 암 발병 확률 높아져만성 비부비동염이 암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 출처: 클립아트코리아흔히 축농증이라 불리는 ‘만성 비부비동염’이 암 발생 위험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사우스 플로리다 대학교 건강 모사니 의과대학 연구팀은 한국과 일본의 4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만성 염증 질환과 암 발병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흔하게 발생하는 코 질환이 중증 질환인 암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대규모 데이터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연구팀은 한국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58만 7,661명)와 일본 의료 데이터 센터 자료(488만 5,282명)에 등록된 4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만성 비부비동염 병력 유무와 암 발생률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아울러 두 국가 간 잠재적 편향을 줄이기 위해 정밀 통계 기법(중첩 가중 성향 점수)을 적용해 한국인 6만 2,336명의 데이터를 별도로 추가 분석했다.분석 결과, 만성 비부비동염으로 인한 전체 암 발생 위험이 한국 환자군에서 15%, 일본 환자군에서 63%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혈액암 발생 위험이 한국 2.02배, 일본 2.32배, 폐암 위험은 한국 1.32배, 일본 1.99배 높았다. 정밀 통계 기법을 적용한 추가 분석에서도 전체 암 위험은 18%, 폐암 위험은 28% 높게 나타났다.연구 책임자인 사우스 플로리다 대학교 건강 모사니 의과대학 성 H. 조(Seong H. Cho) 교수는 “이번 연구는 특정 만성 염증 상태가 암 발생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을 수 있으며, 중년 및 노년층에서 암 감시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함을 시사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과 일본에서 일관되게 나타난 결과가 전 세계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서구권 인구 대상의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며 “미국에서도 동일한 결과가 확인된다면, 40세 이후 만성 비부비동염 새롭게 진단을 받은 환자들은 암 감시에 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번 연구 결과(Chronic Rhinosinusitis Tied to Increased Cancer Risk, 만성 비부비동염과 암 발생 위험 증가의 연관성)는 지난 2월 ‘American Academy of Allergy, Asthma & Immunology (AAAAI) 2026 Annual Meeting(미국 알레르기 천식 면역 학회 2026 연례 회의)’에서 발표됐다.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당근만큼 좋다고?”…눈 건강에 도움되는 식품 7가지
당근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눈의 망막과 시력 건강을 돕는다|출처: 클립아트코리아하루 종일 스마트폰과 모니터 화면에 노출되는 현대인에게 눈의 피로와 침침함은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다. 그러나 이를 단순한 피로나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으로 여겨 방치할 경우, 점진적인 시력 저하는 물론 만성 안질환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안질환 예방과 시력 보호를 위해서는 일상적인 관리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무엇보다 평소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유의미한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눈 건강을 위한 대표적인 식재료로 당근이 널리 알려져 있으나, 이외에도 시력 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식품은 다양하다. 이번 기사에서는 전문가들이 권장하는 눈 건강에 유익한 7가지 식품을 살펴본다.1. 연어뇌 건강에 좋은 것으로 잘 알려진 오메가-3 지방산(DHA 및 EPA)은 눈 건강에도 필수적인 영양소다. 공인영양사 록사나 에사니(Roxana Ehsani)는 건강 매체 '리얼심플(Real Simple)'에서 "지방이 많은 생선에는 DHA와 EPA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태아 발달 단계부터 눈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또한 공인 영양사 킴 컬프(Kim Kulp) 박사는 "당뇨병 환자의 경우, 연어, 참치, 고등어, 정어리와 같은 기름진 생선을 일주일에 두 번 섭취하면 당뇨병성 망막증으로 인한 망막 손상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2. 브로콜리브로콜리에는 안구의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백내장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항산화제인 비타민 C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게다가 브로콜리에 포함된 설포라판(Sulforaphane) 성분은 녹내장과 같은 흔한 안질환의 진행을 늦추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된다. 공인 영양사 렉시 모리아티(Lexi Moriarty)는 "설포라판은 특정 질병 과정에 영향을 미치며, 녹내장과 같은 흔한 안과 질환의 진행을 늦추는 데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조언했다.3. 고구마당근은 주황색 채소의 색소 성분인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눈에 좋은 식품으로 꼽히지만, 실제로는 고구마가 더 많은 양의 베타카로틴을 함유하고 있다. 체내에서 비타민 A로 전환되는 베타카로틴은 어두운 환경에서의 시력 적응을 돕는다. 에사니는 "베타카로틴은 좋은 시력에 필수적이기 때문에 유익하다"고 전했다. 영양소 흡수를 극대화하려면 껍질째 조리하여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4. 호두견과류는 비타민 E, 아연, 오메가-3 지방산의 훌륭한 공급원이다. 특히 호두에 포함된 식물성 오메가-3인 알파리놀렌산(ALA)은 체내에서 DHA와 EPA로 전환되어 안구 건조증 및 당뇨망막병증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더불어 비타민 E를 비롯한 폴리페놀 성분은 눈의 염증을 완화하고 활성 산소로부터 조직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5. 달걀노른자달걀노른자는 체내 흡수율이 높은 루테인과 제아잔틴을 제공한다. 모리아티 박사는 "이 두 가지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노년층의 황반 색소 밀도를 높여, 점진적인 시력 상실을 유발할 수 있는 황반변성(AMD)의 발병 위험을 낮추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6. 케일짙은 녹색 잎채소인 케일은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루테인과 제아잔틴이 고농도로 농축되어 있어, 눈 건강 측면에서 당근보다 우수한 식품으로 평가받기도 한다. 자외선 등 빛으로 인한 눈 조직의 손상을 줄이고, 비가역적인 시력 상실을 초래하는 안질환의 예방을 도울 수 있다. 모리아티 박사는 "루테인이 풍부한 케일과 같은 잎채소를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라며 "이러한 카로티노이드가 돌이킬 수 없는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안구 질환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7. 피망피망 중에서도 특히 붉은 피망은 눈 건강에 필수적인 비타민 C를 다량 함유하고 있다. 소형 붉은 피망 한 개만으로도 성인의 일일 비타민 C 권장량을 충족할 수 있다. 또한 비타민 C가 풍부한 식단은 백내장 발병 위험을 약 20%가량 감소시키고 그 진행을 늦추는 데 연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다양한 영양소의 조화로 눈 건강 지켜야전문가들은 눈에 좋은 특정 식품을 일시적으로 많이 먹기보다는, 다양한 식재료를 일상 식단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것이 핵심이라고 조언한다. 모리아티는 "노화로 인한 안질환 발병을 예방하고 맑은 시야를 지키기 위해서는 과일과 채소, 오메가-3가 들어간 생선과 견과류 등을 다채롭게 섭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밥상과 더불어 강한 자외선을 막아주는 선글라스 착용, 정기적인 안과 검진 등을 실천한다면 평생의 눈 건강을 든든하게 보호할 수 있다.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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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김세진 과장
역행성 견관절 인공관절 수술, 왜 필요할까요?
2026.03.16
역행성 견관절 인공관절 수술, 왜 필요할까요?나이가 들며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손을 머리 위로 올리거나 옷을 입을 때 통증과 함께 힘이 빠져 팔을 들어올리지 못하는 증상을 ‘가성마비’라고 하여 회전근개 파열과 관련된 경우가 많습니다. 회전근개는 어깨를 감싸는 힘줄로, 팔을 들어 올리고 회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회전근개가 심하게 손상되거나 파열되면 팔을 들어 올리기 어려워지고, 관절염까지 동반되면 일상생활 자체가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이런 경우 도움이 될 수 있는 치료가 바로 역행성 견관절 인공관절 수술(reverse total shoulder arthroplasty)입니다.회전근개가 망가지면 왜 문제가 될까요?정상적인 어깨는 회전근개가 상완골두를 관절 중심에 잡아주며 부드럽게 움직이도록 돕습니다. 그러나 힘줄이 완전히 파열되면 팔을 들어 올릴 수 있는 힘을 잃게 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뼈가 서로 마찰하며 관절염까지 진행되기도 합니다. 보존적 치료나 봉합술이 어려울 정도로 힘줄이 파열된 경우에는 수술적 대안이 필요해집니다. 역행성 견관절 인공관절 수술은 언제 시행하게 되나요?파열된 회전근개는 봉합해주는 경우가 가장 결과가 좋지만, 시간이 지나면 점점 안으로 끌려 들어가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봉합할 수 없게 됩니다. 봉합할 수 없을 정도로 회전근개의 파열이 진행되게 된다면 팔을 스스로 들어올릴 수 없는 “가성마비”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때, 회전근개 없이도 팔을 들어 올릴 수 있도록 하는 수술이 역행성 견관절 인공관절 수술입니다. 역행성 견관절 인공관절은 어떻게 팔을 들어 올릴까요?이 수술은 말 그대로 어깨 관절의 구조를 ‘역전(reverse)’시키는 것입니다. 정상에서는 상완골두가 볼(ball), 견갑골 쪽이 소켓(socket) 역할을 하지만, 이 수술에서는 반대로 견갑골 쪽에 볼을, 상완골두 쪽에 소켓을 만들어 줍니다.이렇게 구조를 바꾸면 회전근개 없이도 팔을 들어 올릴 수 있게 되는데, 그 이유는 관절 안에 작용하는 지렛대의 길이가 길어져, 작은 힘으로도 팔을 들어올릴 수 있게 됩니다. 이때 사용되는 근육은 삼각근으로, 고령의 환자에서도 대부분 보존되어 있기 때문에 매우 만족할 만한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역행성 견관절 인공관절 수술은 어떤 경우에 도움이 될 수 있나요?대표적인 적응증은 다음과 같습니다:- 회전근개 파열성 관절병증- 회전근개 봉합술의 재파열 및 봉합 불가능 상태- 고령 환자의 근위 상완골 심한 분쇄 골절- 기존 인공관절 실패 후 재수술- 견관절 관절염에 회전근개 소실이 동반된 경우특히 회전근개 파열이 동반된 어깨 관절염 환자에서 일상생활 기능 회복과 통증 개선 효과가 매우 좋다는 보고가 많습니다.수술 후 기대할 수 있는 변화수술 이후 가장 분명한 변화는 통증의 감소이며, 이어서 팔을 위로 들어 올리는 기능의 회복입니다. 머리를 감거나 옷을 입는 일상동작이 가능해지고 스스로 식사나 위생 관리도 수월해집니다. 과격한 스포츠까지는 어렵지만 대부분의 환자는 일상생활로의 복귀에 만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주의해야 할 부분은 없을까요?모든 수술과 마찬가지로 주의점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탈구, 감염, 견봉 부위의 피로 골절 등이 보고되며, 수술 후 점진적인 재활이 매우 중요합니다.마지막으로역행성 견관절 인공관절 수술은 회전근개가 손상되어 팔을 들기조차 어려운 환자에게 통증을 줄이고 일상생활 기능을 되찾는데 큰 도움을 주는 좋은 치료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인공관절이 필요할 정도로 회전근개가 망가지기 전에 조기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단순히 “나이가 들어서 어깨가 아프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어깨 기능으로 인해 생활이 불편하다면 정형외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적절한 평가를 받아보시고 건강한 어깨를 유지하세요.A: 정상적인 관절에서는 회전근개를 지렛대 삼아 삼각근의 작용으로 정상적인 관절운동이 가능합니다. B: 회전근개가 파열되어 삼각근이 느슨해지면, 회전반경의 반지름(그림에 표시된 붉은 원형)이 짧아지게 되고, 즉 지렛대가 짧아지면서 팔을 들어올릴 수 없는 가성마비가 발생합니다. C: 볼(Ball)과 소켓(Socket)의 위치를 바꾸는 역행성 인공관절 수술을 통해 회전반경의 반지름이 길어지면, 지렛대가 길어지는 효과로 인해 느슨해졌던 삼각근이 팔을 들어올릴 수 있게 됩니다.
이비인후과 장기홍 과장
노인성 난청과 인공와우이식 (Presbycusis and Cochlear Implantation)
2026.02.23
노인성 난청은 나이가 들면서 청력이 서서히 저하되는 질환으로, 25데시벨보다 작은 소리를 듣기 어려운 상태를 말한다. TV 볼륨이 점점 커지거나 전화 통화가 어렵고, 여러 사람이 동시에 말할 때 말소리가 섞여 들리는 것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특히 소음 환경에서 취약하며, 이는 말소리와 배경 소음을 구분하는 능력과 뇌의 청각 처리 기능이 함께 저하되기 때문이다. 어지럼은 드물지만 이명이 동반되기도 한다.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우리나라에서는 노인 인구의 약 30%에서 노인성 난청이 관찰될 정도로 흔하다.난청은 단순한 청력 문제를 넘어 치매와 삶의 질 저하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청력이 떨어지면 대화와 사회적 교류가 줄어들고, 뇌의 청각 자극이 감소해 장기적으로 뇌 기능 저하를 초래한다. 또한 뇌가 소리를 해석하는 데 더 많은 에너지를 쓰게 되어 기억, 판단, 사고 같은 고위 인지 기능에 사용할 자원이 부족해질 수 있다. 난청으로 인한 사회적 고립과 우울 역시 치매의 독립적인 위험 요인이다. 연구에 따르면 중등도 난청은 치매 위험을 약 2배, 중증 난청은 3배 이상 증가시킨다. 다만 노인성 난청은 조기에 관리하면 위험을 낮출 수 있는 ‘조절 가능한 위험 요인’이다.노인성 난청의 치료로는 보청기와 인공와우이식이 있다. 노화로 인한 청각 신경 손상을 완전히 회복시키는 치료는 없지만, 보청기를 통해 일상 의사소통과 삶의 질을 충분히 개선할 수 있다. 보청기는 소리를 증폭해 전달하는 장치로, 조기에 착용할수록 효과가 좋다. 그러나 달팽이관 기능이 심하게 저하되면 보청기로 아무리 소리를 키워도 말소리 이해가 어려운 한계가 있다. <그림 1> 보청기와 인공와우이식 비교이러한 경우 인공와우이식이 고려된다. 인공와우이식은 수술로 달팽이관에 전극을 삽입해 청신경을 직접 전기적으로 자극하는 치료법이다. 과거에는 선천성 난청에 주로 사용되었으나, 최근에는 노인성 난청에서도 활용이 증가하고 있다. 인공와우이식은 ‘하느냐 마느냐’보다 ‘언제 하느냐’가 중요하며, 보청기로 효과가 부족해질 때 늦지 않게 전환하는 것이 좋다. 보청기를 착용해도 대화가 거의 불가능하거나 TV 시청 시 자막 없이는 이해가 어려운 경우, 가족 간 대화가 단절된 경우에는 이비인후과 전문의 상담이 필요하다. <그림 2> 인공와우이식 (Cochlear implantation)은 외부에 장착한 어음처리기를 통해 소리를 분석하여 수술로 이식한 내부수신기와 달팽이관에 삽입된 전극을 통해 청신경을 직접 자극합니다.인공와우이식의 대상은 나이 자체보다 전신 상태, 난청 기간, 청신경 기능, 재활 참여도가 중요하다. 난청 기간은 ‘완전히 안 들리게 된 시점’이 아니라 실질적인 대화가 불가능했던 기간으로 평가하며, 보청기를 꾸준히 사용했다면 난청 기간은 짧게 본다. 보청기 사용 경험은 수술 후 예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노인성 난청 환자는 이미 언어 습득이 완료된 상태이므로 이식 후 말 인식과 제한적 대화가 가능하며, 수술 후 재활과 가족의 지지가 결과를 좌우한다.19세 이상 성인 중 양측 70dB 이상의 고도 난청이면서 어음변별력 또는 문장 이해도가 50% 이하인 경우 국민건강보험 급여 적용이 가능하다. 전체 비용은 약 2,500만~3,000만 원이지만 급여 적용 시 본인 부담은 약 500만~600만 원이다. 수술은 전신마취로 약 2시간 소요되며 입원은 보통 3~4일 정도 필요하다. 인공와우이식은 노인성 난청 환자의 의사소통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치료 선택지이다.성가롤로병원 이비인후과에서는 최근 66세 남자 환자를 대상으로 본원 최초의 인공와우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였으며, 현재 체계적인 청각 재활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본과는 노인성 난청 환자를 대상으로 보청기를 활용한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청각 재활 치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보청기 착용에도 불구하고 의사소통의 개선이 어려운 고도 및 심도 난청 환자에게는 인공와우이식을 통한 맞춤형 청각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노인 환자의 청력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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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B 병동 간호사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6B 병동 간호사 선생님들을 칭찬합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얼굴을 찡그림 없이 늘 밝은 미소로 환자들을 대해 주시며 최선을 다하시는 간호사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히 박희영간호사 선생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단순한 친절을 넘어, 환자들이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듣고 싶어 하는지를 환자의 입장에서 헤아려 시원하게 답해 주시는 모습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그 따뜻한 배려 덕분에 마음까지 편안해지며 더 빠른 치유를 얻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친절함과 감사한 마음을 글로 다 표현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아쉽지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층원무팀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2층 원무팀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저희 어머님이 고흥에서 서류발급을 위해 여러번 성가롤로병원을 방문하셨습니다.
서류발급이 복잡해 3~4번 병원을 가셨는데,
가실때마다 친절하게 챙겨주시고,, 못받으셨던 서류까지 찾아주셔서
병원일을 잘 보고 돌아 가실수 있으셨다고 합니다.
자녀들이 모두 가까이 있지 못해서 병원일을 봐 드릴수 없었는데..
원무팀 선생님께서 부모님처럼 친절이 일을 잘 봐 주셔서 정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얼굴도 예쁘고 미소도 예쁜 2층 1번창구 선생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부모님을 대신해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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