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가이드

메뉴 전체보기

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건강마당

  • 건강뉴스
  • 전문의 칼럼
  • 쥬니어건강
  • 복약정보
  • 영양정보
  • 간단한 응급처치
  • 건강정보
  • 간단한 자가진단
  • 내게 맞는 검진찾기

복약정보

성가롤로병원은 최선을 다합니다. 환자를 위해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 home
  • 건강마당
  • 복약정보
게시판 뷰페이지
뷰페이지
제목 새로운 남성호르몬 요법 가이드라인 제시
작성일 2018-03-28 오전 9:06:34  [ 조회수 : 165 ]

미국 내분비학회가 지난 2018 ENDO(Endocrine Society)에서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 치료에 대한 새로운 임상 지침을 발표했다.

단순한 노화로 인한 호르몬 저하에 대해 정기적인 테스토스테론 처방을 삼가고 주기적인 암 검사가 필요하다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 2010년, 남성호르몬 대체요법에 대해 첫 가이드라인을 제안한 이후 8년간의 연구 내용을 반영해 발표한 이번 지침에는 테스토스테론 측정법과 모니터링, 진단과 치료에 대해 더 새롭고 확실한 가이드라인이 담겨 있다.

주사 치료를 하는 의료진

우선 성호르몬 생성 저하로 인한 성선기능저하증에 대해서 테스토스테론 결핍 증상이 명확하고 총 테스토스테론 수치와 유리 테스토스테론 농도가 낮으면 진단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도 모든 남성이 이를 발견하기 위해 정기적인 검사를 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테스토스테론 수치는 측정할 때 섭취하는 음식과 혈당에 따라 결과가 다소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른 아침에, 적어도 두 번 이상 측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으며 공인받은 검사 기구를 사용하라고 권했다.

성선기능저하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테스토스테론 호르몬 요법을 사용할 수 있지만 이와 함께 결핍 증상을 교정할 방법과 성 기능을 관리하는 방법을 병행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환자의 신체적, 금전적 상황 등을 고려해 치료법 선택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약물을 제안했다.


테스토스테론 치료를 피해야 하는 대상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새로운 지침에 따르면 남성 유방암이나 전립선암 환자, 전립선 관련 질환이 있거나 위험인자, 병력을 가지고 있는 경우,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 환자, 심혈관계 질환 환자 등은 호르몬 요법을 피해야 한다.

호르몬 대체요법 시작 전 사전 검진은 물론 치료 중에도 전립선암 등 특정 질환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은 필수라고 덧붙였다. 치료를 시작한 후 3~6개월 후 테스토스테론 농도를 측정하고 골다공증이 있는 성선기능저하증 환자는 치료 시작 1~2년 후 요추와 대퇴골의 골밀도를 측정하라고 권고했다.

새로운 지침은 내분비 학회지 '임상 내분비학 및 대사 저널(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 Metabolism)' 온라인에 게재됐다.


출처: 건강을 위한 첫걸음 하이닥(www.hidoc.co.kr)

 

목록  인쇄
   
다음글 과다 복용하면 간 손상 위험, 아세트아미노펜 함유 서방정 안전성 강화
이전글 암 예방에 필수적인 금연 돕는 금연보조제 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