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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랬구나, 어떻게 할까? 엄마의 말 한마디가 아이를 바꾼다
작성일 2021-10-12 오전 9:29:14  [ 조회수 : 72 ]

아이에게 엄마는 ‘세계’다. 그런 엄마에게 듣는 말이 늘 상처가 된다면 어떨까. 

 

무심코 던진 부모의 말 한마디에 아이는 온종일 슬퍼하기도 한다. 이처럼 잘못된 부모의 말 습관은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2019년 싱가포르 난양 대학에서 발표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거짓말을 많이 한 부모를 둔 아이는 공격성과 규칙 위반 및 침해적 행동과 같은 사회적 문제를 일으킬 위험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마틴 타이커(Martin H. Teicher) 교수 연구팀에서는 어린 시절 언어폭력을 당한 사람들은 정상적인 뇌 활동에 문제를 일으키고, 특정 부위가 악화하여 위축되어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부모의 말 한마디에 아이는 큰 상처를, 큰 기쁨을 맛보기도 한다

 

부모로서 아이에게 늘 좋은 말만 해주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정작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어려워하는 부모들이 많다. 부모교육연구소 임영주 대표가 지은 <하루 5분 엄마의 말 습관> 책에서 알려주는 ‘아이에게 도움 되는 부모의 말 습관’ 몇 가지를 소개한다.

아이가 말을 듣지 않을 때=> 아이의 입장에서 존중하며 말하기

아이가 무언가에 빠져 집중하고 있을 때, 밥을 먹거나 씻는 등 다른 할 일을 시켜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여러 번 이야기해도 도통 듣지 않는 아이에게 버럭 소리를 지르거나 억지로 시키기보다, 휘몰아치는 화를 잠시 억누른 뒤 아이에게 다가가 대화를 시도해보는 것이 좋다.

 

“네가 재미있게 노는 거 보니까 엄마도 참 좋아. 집중도 잘하고 정말 최고야. 그런데 어쩌지? 지금은 밥을 먹어야 하는 시간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엄마가 아이를 인격적으로 존중할 때 아이도 엄마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밥 먹으라고 했지!', '셋 셀 때까지 안 오면 치워버린다' 등의 거칠고 짜증을 내는 말을 하면 아이의 대답도 똑같이 돌아올 수밖에 없다.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고 떼를 쓸 때=> 경청하고 적절하게 반응하기

생각했던 만큼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짜증을 내고 떼를 부리는 아이들이 많다. 이럴 땐 아이의 감정을 잘 읽어줄 수 있어야 한다. 아이가 하고 싶은 마음대로 하게 두라는 것이 아니다. 아이의 마음에 공감하는 것은 마음을 알아주고, 마음대로 잘 안 될 때 코치해주는 일이며, 더 좋은 방법을 실천하도록 안내하는 것이다. 안타깝고 속상하다 보면 감정적인 말이 튀어나와 엄마도 아이의 감정에 휩쓸리기 쉽지만 이를 잘 다스려야 한다. 아이의 마음을 알기 위한 가장 첫 번째 방법은 바로 ‘경청’이다. 

 

“안심해. 엄마가 들어줄게.” 


엄마의 이 말은 아이의 두렵고 불안한 마음을 잠재워준다. 여기에 손을 잡아주거나, 머리를 쓰다듬어주거나, 어깨를 어루만지는 등 엄마의 스킨십이 더해지면 더 좋다. 아이가 이야기할 때는 그냥 듣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잘 듣고 있다는 의미로 ‘그랬구나’, ‘정말 속상했겠다’ 등의 표현을 하도록 하고, ‘어떻게 하면 좋겠니?’, ‘이렇게 하면 어떨까?’ 등 상황에 대한 해결책을 아이가 찾을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 

아이의 말을 경청할 때 주의할 점은 조급한 표정을 듣거나, 대화 중간에 판단하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

아이의 말을 경청할 때 적절한 스킨십은 공감 능력을 높일 수 있다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폐를 끼치는 행동은 확실히 훈육하기

아이와 공공장소에 갔을 때 뛰거나 큰 소리를 내는 등 누군가에게 폐를 끼치는 행동을 해서 당황할 때가 많다. 임영주 대표는 책에서 “아이가 아무리 어려도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치는 행동에 대해서는 그 자리에서 즉시 바로잡아줘야 한다”라고 말한다. 

 

“엄마가 대신 사과드릴게.” 

 

아이의 훈육과 상황 수습을 해야 하므로 엄마의 빠른 판단이 필요하다. 아이에게 함께 사과드리자고 제안해도 말을 듣지 않는다면 아이와의 실랑이는 얼른 마무리하고 피해를 준 사람에게 주의를 돌려 사과하도록 한다. 

단, 엄마는 아이 대신이므로 주체인 아이를 제외하지 말아야 한다. 그런 다음 상황을 아이에게 알려준다. ‘아이니까 그럴 수도 있지’라는 생각보다, 아이이기 때문에 성숙한 보호자의 현명한 역할이 중요하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상황이 정리되었다면 아이에게 ‘왜 그런 행동을 했어?’라고 아이의 의도를 물어본 뒤, ‘그런 행동은 하면 안 돼’라고 잘못된 행동을 정확하게 짚어준다. 

이때 주의할 점은 추궁하듯이 물어보거나 ‘또 그러기만 해봐.’ ‘그땐 진짜 혼낼거야’ 등 아이를 비난하는 느낌의 말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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